Bok 316 길없는 길

Bok 316 길없는 길
길없는 길을 걷는다.
2010.04 나는 길을 잃었다.
그때부터 10년동안 길없는 길을 걷는다.
내가 갈수있는 길이 없다.
아무도 걷지 아니한 길없는 길을 걷는다.
부처님처럼 대단한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숨쉴수 있는 나의 길을 찾으려 할 따름이다.
내가 숨쉴수 있는 나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한 나라 사람 땅 하늘 인지천 人地天